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유니버스 (문단 편집) == 속임수 == 다른 애들은 결국 부딪치고 말았다. 호시나 히카루: "아야야... 오늘은 몇 번이나 계속 머리를 부딪혔을까..." 피톤: "항상 잘 갔는데..." 바로 그 때였다. >아마미야 에레나: "다들 무사했구나!" 드디어 루루 아무르 일행들과 우사미 이치카 일행들까지 모두 만나게 되어 모여 들었다. >호시나 히카루: "모두!" >아마미야 에레나: "이걸로 다 모였네." >하고로모 라라: "기다렸어 루!" >카구야 마도카: "무사해서 다행이에요!" 코토즈메 유카리는 걱정스러운 뜻 이렇게 말했다. >코토즈메 유카리: "근데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를 텐데. 지금의 우리는... 감옥 새의 안쪽에서." 프리큐어 아이들은 결국 요정의 경찰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. 부엉이 대통령: "겔러리가 가득이네." 결국 피톤은 부엉이 대통령에게 여기서 내보내 달란 이유는 미라클 라이트를 완성 시켜서 어둘을 없애버리겠다는 뜻이었다. 결국 부엉이 대통령은 뭔가를 보면서 반대를 했다. >부엉이 대통령: "그렇다면, 이건 나한테 넘기면 되는 게다!" >피톤: "피톤이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돼 피톤!!" >부엉이 대통령: "네가 반란을 모든 걸 일으킨 것은 벌써 잊어버린 거냐?!" >피톤: "그건 피톤 때문이 아냐 피톤!" 화가 난 피톤과 부엉이 대통령은 서로 싸우고 말았다. 호시나 히카루는 앞으로 나서면서 말했다. >호시나 히카루: "피톤을 믿어 주세요!! 미라클 라이트를 완성시키지 않으면...!" 부엉이 대통령은 냉정하게 대답했다. "알고 있단다. 그러니 빨리 가야 되는 거란다. 프리큐어라고 불리는 자들이여. 여기, 미라클 별들은 우주에서 유일하게 [[미라클 라이트]]를 만들 수 있는 장소란다. 모든 [[미라클 라이트]]를 잃어버린 지금 우주에 마음을 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!" >호시나 히카루: "마음이..." >노노 하나: "우주에서..." >우사미 이치카: "사라진다고?!" 프리큐어 아이들은 억장이 무너졌다. 부엉이 대통령은 화를 내셨다. "그러나 아직 방법이 있네. 피톤의 미라클 라이트 만이 이 우주에 남아 있는 단 하나의 희망이라네. 하지만, 너의 힘을 내게 맡겨주지 않겠나, 피톤이여?" >피톤: "피톤의 미라클 라이트..." >양고: "안 된다, 피톤...! 그걸 넘겨서는...!" >부엉이 대통령: "양고?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